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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ga

[기사 번역] 바르셀로나의 빛나는 진주, 가비에 대해 몰랐던 5가지 사실(5 cosas que no sabías de Gavi, la perla que deslumbra en Barcelona 출처 : AS)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이번 시즌 완전히 센세이셔널한 이 선수를 파해쳐본다.



파블로 마르틴 파에스 가비라(Pablo Martín Páez Gavira), 일명 '가비', 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 17세 미드필더는 세계 무대에서 빛나고 있으며, 이탈리아전에서 그 이유를 증명했다 : 미래의 스타들 중 하나가 될 것이 확실하다. 

이제 그에 대해 몰랐던 5가지 사실을 알려주겠다.

 

 

 

 

 

 

 

 

 

 

 

 

 

 

 

 

 

 

 



1. 베티스 지역의 채석장에서 성장했다.

지역 클럽인 리아라 발롬피에(Liara Balompié)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했다.
두각을 드러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약 8세에 레알 베티스와 계약했다.
가비는 축구계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였다.

2. 이반 데 라 페냐가 그의 대표이다.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 팬들은 이반 데 라 페냐를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을 것이다.

(tener presente a alguien : 마음속에 품고 있다. 지니다. 기억하다)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줬던 미드필더 중 하나이며, 대표로 현재 일하고 있다. 그의 곁에서 가비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desprendiar : detach / raudal : torrent, abundance)

3. 그는 스페인의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어린나이로 데뷔한 선수로 기록됐다. 


이탈리아전에서 스스로 빛이 나면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그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을 뿐만 아니라 경기를 승리하면서(1-2) 그의 국가대표로써의 첫날을 잊을 수 없게 됐다.

4. 그의 롤모델은 베라티다.


지난 수요일, 가비는 축구계에서 그의 롤모델을 마주할 기회를 가졌다.
마르코 베라티와 비교될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개인 레벨과 팀으로써 둘 다 그를 격파할 수 있었다.
(batir : beat)

5. 바르셀로나 역사에서 가비는 최연소 데뷔자가 아니다.


그의 나이답지 않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서 가비의 기록을 능가한 세명의 선수가 있다 : 
- 빈센스 마르티네스 Vicenc Martínez (16 años y 275 días)
- 안수 파티 Ansu Fati (16 años y 295 días) 
- 보얀 크르키치 Bojan Krkic (17 años). 

"유소년이 힘이다."

 

 

 

원문 : https://as.com/apuestas/2021/10/07/noticias/1633605686_8589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