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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ex Football Festival]맨체스터에서 열린 Football Festival (sean Garnier, Owen, STR SkillSchool) 내년에 또 하지만 난 못옴 ㅠ 래퍼인줄.. 쎄안~!! 발 겁나빠름 마이클 오웬... 묵직해졌다. 유니폼 보고 팀 맞추기~ 85개중에 5개 못썻다. 상품 기대해본다. scheme 레어탬 개많았다. 베컴 제라드 스콜스 옛날 국대 유니폼이랑 심지어 개스코인도 있었다.슈팅속도 측정기~ 역시 선진국에 살아야한다. 크로아티아에선 집에만 쳐박혀 잇엇는데 여기선 자꾸 나가고 싶게 만든다. 게으른 나를 또 움직이게 만든 건 바로 풋볼 페스티벌이엇다. 그러나 단순히 축구여서 간건 아니다. 나는 맨시티 홈경기장 앞까지 가서도 귀찮아서 스타디움 투어 안할 정도로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이다.이런 내가 일주일전에 다녀온 맨체스터를 다시 또 가게 된건 바로 Sean Garnier(쎄안 가르니에?) 때문이엇다. 물론 마이클 오웬, .. 더보기
[리버풀FC] 리버풀 센터 오피셜 숍과 스포츠 쇼핑몰 스포츠 다이렉트 방문 자그레브에서 리버풀로 넘어왔습니다. 지금부터 약 두달 반동안 여기서 지낼겁니다. 말로만 듣던 영국 날씨 직접 느끼니 정말 신기하네요. 역시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구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쌀쌀합니다. 사람들 모두 긴팔 긴바지에 심지어 패딩입는 사람도 간혹 보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비내리면 정말 춥거든요.. 다만 모기도 없고 더위에 고생할 일은 없어서 좋네요. 잘때 깔깔이 입고잡니다 하핳하핳 더워죽던 자그레브에서와는 완전딴판 ㅎㅎㅎ 무튼 리버풀에 온 가장 큰이유! 바로 제라드 때문인데요. 제라드는 비록 애석하게 LA로 떠났지만 아쉬운대로 리버풀 센터에 있는 리버풀 FC 오피셜 샵에 갔습니다. 스토어 바로 옆에는 에버튼 스토어도 함께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이쁜게 참 많았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