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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7/15 BBC 가십 (바클리, 포그바, 오스피나, 얀마트, 루이스, 모레노 등)



가십 칼럼: 바클리, 포그바, 오스피나, 얀마트, 루이스, 모레노

 


 

Transfer Gossip

 


 

Ross Barkley

[잉글랜드와 에버튼의 스타 로스 바클리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의 타겟이 될까?]

 

맨체스터시티는 야야 투레 없는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에버튼의 스타 로스바클리(20) 또는 유벤투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 (21)의 이적을 심사숙고 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은 콜롬비아 국적의 월드컵 스타인 다비드 오스피나 (25)와 3.2m파운드의 이적료에 사인하기 직전이다. (데일리 스타)

 

네덜란드 국가대표 대릴 얀마트 (24)는 5m 파운드의 이적료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 위해 타인사이드에 왔다.( 쉴즈 가젯)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왼쪽 풀백 필리페 루이스(28)은 20m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세비야의 보스 우나이 에메리는 리버풀의 타겟인 22살의 왼쪽 풀백 알베르토 모레노를 잃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토크스포트)

 

폴 램버트는 스완지의 대한민국 국적의 미드필더 기성용 (25)과 계약할 준비가 되었고, 아스톤 빌라의 재정을 위해 야쿠바 실라를 떠나 보낼 것이다. (데일리 미러)

 

파리 생제르망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 (27)은 그의 에이전트에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을 알아봐 달라고 지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선더랜드는 새로운 계약조건 합의에 실패한 이후에도 여전히 웨어사이드에서의 새로운 계약을 맺기 위해 코너 위컴을 설득하고 싶어한다. (노던 에코)

 

헐의 보스 스티브 브루스는 스퍼스의 수비스 마이클 도슨 (30)과 4m파운드의 계약을 마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딜은 실패할 위험에 처해있다. (클럽콜)

 

루이스 수아레스는 그의 75m파운드의 이적료가 리버풀로 가기 앞서 그의 아내, 딸과 함께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데일리 메일)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맨유로의 이적은 아스날이 그 딜에 한명 또는 여러 선수들을 포함시키길 선호하는 가운데 불확실한 상황이다. (텔레그래프)

 

잉글랜드 수석코치 개리 네빌은 맨유의 새로운 레프트백 루크 쇼(19)가 "엄청난 재능"이라고 믿는다. (포포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들의 목표인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국적의 윙어 앙헬 디 마리아(26)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그의 영입에 박차를 가했다. (데일리 미러)

 

첼레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27)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어떠한 제의가 들어오지 않더라도, 그는 이미 "위대한 팀" 유벤투스에 있음을 가리키며 당황 하지 않을 것이다. (가디언)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27세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의 과도한 주급 요구때문에 그에 대한 제한을 접을 것으로 보인다. 그 월드컵을 우승한 독일인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가장 높음 주급을 받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미러)

 

거너스는 뉴캐슬의 프랑스 국적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 (28)과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우스햄튼의 라이트백 칼럼 챔버스 (19)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5세 독일 포워드 마르코 로이스에게 44m파운드를 제의 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디나모 모스크바는 아스날, 토트넘 그리고 웨스트햄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프랑스 국가대표 플레이메이커 마티유 발부에나 (29)를 5.5m파운드에 영입하기로 마르세유와 합의했다. (토크스포츠)

 


 

Other Gossip

 


 

QPR 감독 해리 레드냅은 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해 리오 퍼디난드(35)와 만남을 갖을 것이다.(세탄타)

 

마이클 오웬은 아스날이 알렉시스 산체스와 사인을 했음에도 다음 시즌 4위안에 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토크스포츠)

 

에버튼은 알레시오 체르치의 영입에 대한 희망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모나코가 그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목표로 삼는 바람에 더욱 괴로워하고 있다.(토크스포츠)

 

바이에른 뮌핸의 윙어 프랭크 리베리(31)이 등 부상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이후 처음으로 훈련에 복귀했다. (골)

 

스퍼스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가벼운 말라리아를 앓고 난후 병원에서 퇴원했다. (스카이스포츠)

 

요한 크루이프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계약한 바르셀로나의 결정이 큰 실수라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르로이 페르의 에이전트는 그 24살의 노리치 미드필더가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다는 소문을 무시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날의 테오 월콧은 1월부터 지속되었던 전방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부터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고 새로 이적한 알렉시스 산체스와 어서 빨리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가디언)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이번 여름 리버풀이 바르셀로나로 떠난 루이스 수아레스 (27)의 대체자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스포츠)

 

지난 10월 흡연을 하여 사과를 한 아스날 미드필더 잭 윌셔 (22)는 라스베가스에서 그의 잉글랜드 동료인 조 하트와 파티를 하고 있을 때, 다시 한번 흡연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데일리 메일)

 

네덜란드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30)은 맨유로부터 3주 휴가를 받은 반면, 잉글랜드 공격수 웨인 루니(28)은 빨리 복귀할 것을 요구 받았다. (더 선)

 

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의 맨체스터 시티 도착이 임박했다는 것은 수비수 마티야 나스타시치(21)와 미드필더 하비 가르시아(27)가 잉여전력 될 것임을 의미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의 풀백 칼 젠킨슨(22)는 지난 시즌에 기나긴 무관에서 탈출한 자신들이 올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커웨이)

 

소튼에서 뛰고 있는 크로아티아 대표팀 수비수 데얀 로브렌(25)은 곧 태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음에도 일단은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로브렌은 리버풀에서 이적 제의를 받았으나 구단측에서 퇴짜를 놓으면서 무산된 바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뮌헨에서 뛰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29)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신들이 앞으로 세계 축구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Best of Social Media

 


Andre Schurrle

안드레 쉬얼레는 독일의 월드컵 우승 멤버 환영식에서 약 50만명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찰리 아담은 독일과의 유로예선에서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Lukas Podolski

"탑승을 환영합니다. 이상 포돌스키 기장이었습니다." 아스날 포워드 루카스 포돌스키는 베를린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23세의 아스날과 웨일즈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수염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트위터에 "오후 훈련 전 쉬는 중입니다. 수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밀까요 아님 기를까요?" 라는 글을 올렸다.

 


 

And Finally

 


 

블랙번 로버스는 '수퍼팬' 앨런 '버디' 버크벡이 새 유니폼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기괴한 영상을 포스팅 한뒤, 온라인 상에서 놀림을 받았다.

 

QPR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31)은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이 부진한 모습을 지켜본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바튼은 "지금 대표팀의 모습을 보면 '이런 성적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라고 말했습니다. (텔레그래프) 

 

원문-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번역- Quares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