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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투어]박주영 선수가 활약했던 AS모나코의 스타드 루이Ⅱ(Stade Louis Ⅱ) *************스타드 루이Ⅱ(Stade Louis Ⅱ) 소재지: 모나코 모나코 퐁비에유기공:1980년대 초반 (현재)개장:1939년 (최초) 1985년 5월 11일 (현재)표면:잔디사용처:AS 모나코 모나코 축구 국가대표팀 UEFA 슈퍼컵 (1998–2012)수용인원:18,500 (전좌석) 스타드 루이 II(프랑스어: Stade Louis II)는 모나코에 위치한 경기장이다. 주로 축구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AS 모나코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기장 이름은 모나코의 대공 루이 2세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1939년 처음 개장했으며 1980년대 초반 시설의 노후화로 개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1985년 5월 11일 지금과 같은 경기장이 개장했으며 18,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축구 경기.. 더보기
잊혀져 가던 ‘유리몸’ 엘 샤라위의 완벽 부활 [비즈볼프로젝트 정진호] 축구계에는 굉장한 재능을 보유했지만, 반복되는 부상 때문에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들에게는 늘 ‘유리몸’, 혹은 ‘잊혀진 재능’ 같은 수식어들이 따라다닌다. 축구팬들이라면 단 번에 떠올릴 다이슬러, 디아비, 쥐세페 로시 같은 선수들이 대표적이다. AC밀란에서 ‘소년가장’으로 촉망받던 엘 샤라위도 지속적인 부상과 폼 저하로 축구 팬들 머리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전 로마로 임대이적 후 언제 그랬냐는 듯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 ‘소년가장’에서 ‘유리몸’까지, 평탄치 않던 엘 샤라위의 선수생활 이집트인 아버지와 스위스계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스테판 엘 샤라위는 어린 시절부터 촉망 받는 유망주였다. 각급 대표팀을 두루 거쳤.. 더보기
[이적시장 분석]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레알 이적과 디 마리아의 거취는? 이번 이적시장 가장 핫한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레알행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콜롬비아의 8강을 이끌고 득점왕까지 차지한 로드리게스는 모든 빅클럽들이 원하는 선수로 각광받게 되었다. 특히 디 마리아의 이적설과 더불어 숙적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즈 영입으로 레알은 이적시장에 매우 적극적이며, 빅 사이닝을 원하고 있다. 그중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그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디 마리아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지난 시즌 베일의 영입과 외질의 아스날 이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약간의 전술 변화를 시도한다. 디 마리아를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시킨 것이다. 공격적인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외질이 하던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과는 달랐다. 활동량이 좋은 디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