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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말라가 승자는?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프리뷰] 라요 바예카노 vs 말라가 승자는? 라요 바예카노 vs 말라가 [12월 13일 20:00,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 - 여전히 ‘남자의 팀’ 라요 그러나 소심해진 공격력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맞불 작전을 놓을 정도로 상대 불문 라인을 올리며 라리가 ‘닥공 축구’의 대명사가 된 라요. 지난 시즌에도 리그에서 46골을 넣으며 전체 득점 8위에 올랐으나 실점이 68골로 20위 팀과 동률을 이룬 라요는 11위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무승부 할 바에는 지겠다는 정신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격한다. 때문에 질 것 같은 경기도 역전하기도 하며 알뜰하게 승점을 챙겼다. 그러나 높은 라인으로 인해 쉽게 뒷공간을 내주는 단점이 있어 허무하게 실점하는 경우가 많고, 한.. 더보기
[유망주 추천]난 이제 수능 끝났는데 넌 벌써 취업을? 15학번 신입생이 될 96년생들을 위한 96년생 유망주 Top 10 ① 파브리스 올링가(Fabrice Olinga), 리차이로 지브코비치(Richairo Zivkovic), 안토니오 .. 지난 11월 13일 수능이 끝난 후 96년생 고3 수험생들은 지난 1년간의 수험생활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각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로하며 꽃다운 스무 살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3월의 봄과 함께 15학번 신입생으로 새롭게 청춘을 시작할 우리 96년생들처럼 자신들의 시대를 시작하기위해 열심히 성장 중인 96년생 유망주 10인을 선정해 보았다. *선정기준- 1996년 1월 1일~ 1996년 12월 31일 출생자들만 선정- 순위는 실력과 무관- 프로 데뷔 경험 선수 우선 선발- 국가대표 또는 청소년 대표팀 성과 반영 ==================================================================== 10. 파브리스 올링가 이름: 파브리스 올링.. 더보기